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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23년 뇌지도 구축, 난치성 뇌질환 정복 꿈꾼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6-03 16:01
조회
465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뇌 안에 있는 세포, 뉴런 등은 서로 연결성이 깊고 복잡하다"며 "현대 의학은 이런 연결고리가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를 밝혀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조현병은 과거에는 측두엽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전두엽과 측두엽 사이의 연결과정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 질환이라는 게 밝혀졌다는 것이다.

권 교수는 "단순한 뇌의 구조와 기능뿐만 아니라 뇌 안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연결성에 대한 난제를 풀면 정신질환 치료 역시 완치를 꿈꿔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신질환뿐 아니라 치매 등 신경계 질환 역시 뇌의 비밀이 풀리면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60531.2202419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