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우

소속: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뇌과학 협동과정

경찰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였고 부수적으로 범죄수사학을 전공하였으며 2018년 졸업하여 경찰에 근무 중입니다. 경찰에서 2년간 교육파견 근무로서 서울대학교 뇌과학전공에 석사과정으로 입학했습니다.
평소 경찰에 자연과학의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 중에 권준수 교수님께서 참여하신 ‘뇌과학의 발전과 형법적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밴더빌트의 법신경과학, 하버드 대학 로스쿨을 비롯한 많은 연구자와 기관들이 법에 뇌과학을 적용하려는 연구를 상당수 시도하고 있습니다.
석사 및 이후 박사 과정을 통해 뇌지문 감식(EEG 검사)을 통한 거짓말 탐지의 증거능력, 조현병 및 강박증 등 정신질환에 의한 행위위험성 연구를 하고자 합니다. 그 이후에는 한국에 법신경과학의 도입을 통해 자연과학과 인문·사회학 연구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 결과를 통해 경찰관들과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고 싶습니다.
제 인생의 사명은 ‘세상의 모든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이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이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I received the bachelor’s degree in law from the Korea National Police University (KNPU), and incidentally major in criminal investigation. After graduating the KNPU in 2018, I’m working as a police officer.
I’m entering master’s degree in “Interdisciplinary Program in Neuroscienc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s education dispatch program in the police for two years.
I was thinking it’s necessary that convergence of natural science and police, and I got very impressed by a thesis “Advances in Neuroscience and Its Influence on Paradigm of Criminal Law (Ⅱ)” written by professor Jun Soo Kwon.
In the USA, many researchers in institutions, such as the Law and Neuroscience Program at Vanderbilt University and law school at Harvard University, have tried to apply neuroscientific approach for law, especially criminal law.
I will study the evidence capacity of lie detection through brain fingerprinting (EEG examination) and action risk for a mental illness like schizophrenia or OCD for M.S and Ph.D. course. After then, I want to play a role as a bridge across the natural scienc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by an introduction of forensic neuroscience for Korea. Through the experience, I want to protect many police officers and crime victim.
I believe my mission is “succoring (helping) all of the people who feel victimized from all over the world”, and I will realize it. Thank you.